오비맥주가 협력사와 함께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에 있는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오비맥주는 봄 가뭄이 계속되는 6월 중순까지 이천시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물 8백 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비맥주 측은 이천 지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인근 농가의 가뭄 피해를 줄이고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물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 [jongkyu8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171543241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